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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1954년 제일모직공업으로 설립되어 1976년 현재의 제일모직으로 상호가 변경됬다. 1970년대에 패션사업에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하였다.
제일모직의 대표적인 패션브랜드로는 빈폴,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등이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Needs를 충족하는 디자인, 품질, 직물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등을 결합하여 신사복에서부터 여성복, 캐주얼, 스포츠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상품 사업부를 통해 이세이미야케, 10 Corso Como, 망고, 토리버치, 꼼데가르송등 세계 명품 브랜드도 도입하였다.
1989년에 케미칼사업에 – 더보기 진출한 제일모직은 여수에 케미칼공장을 설립하여 합성수지인 ABS,PS와 기능성수지인 SAN,EPS,EP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모니터용 난연 ABS와 냉장고용 압출 ABS 수지는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휴대폰용 수지 또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여 케미칼 사업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1997년부터는 인조 대리석 사업을 시작하여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하기도 했다.
제일모직의 전자재료사업은 1996년 반도체 회로 보호재인 EMC를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2002년도에는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하여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차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등을 양산하면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제일모직은 "최고의 질과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일류기업 제일모직"이라는 미래 비전을 내세우고 창의와 혁신의 조직문화를 통해 제품, 기술, 마케팅, 프로세스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정보
- 대표자명: 황백
- 업종: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 설립: 1954년 9월 15일
- 매출액: 5조 185억 9,400만원 (2010년 기준)
- 사원수: 3,853 (2010년 기준)
- 본사: 경북 구미시 공단2동 290 –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