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야근도 거의 없고 비교적 일의 강도가 약한 편
분위기가 너무 보수적이라 빡빡하고 비정규직은 급여도 적고
복리후생도 없으며 정규직과의 차별이 너무 심하다.
비정규직은 2년 후에 무기계약으로 바꿔준다는데.. 급여인상도 거의 없고 복리후생은 바랄 수도 없다.
교직원 좋다는 것도 다 옛날 이야기.
고대라고 좋은 직장 다닌다는 말은 주위에서 듣지만 실상은 빛좋은 개살구 당지까지 하면서 실상 받는 월급은 세전 200 복지는 단 한개도 없음 수당 역시 없음 하다보니 1년만 채우고 다른곳 갈 생각뿐 주위 용역도 명절이면 떡값이라도 20- 30 정도는 받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