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전체의 분위기는 괜찮으나, 회사의 장기적인 침체로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으며 직원 승진 적체도 심해진 상황임.
성장기의 회사 및 침체기의 회사 분위기를 모두 겪은 경험이 성장할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었음.
성장기에는 확장되는 비즈니스와 업무로, 낮은 직급때부터 타사 과차장들이 해야하는 수준의 업무를 하여 다양한 경험들을 쌓을수 있었으며, 침체기에는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강구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배울수 있었음.
단, 직원들의 노령화로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면서
과거에 비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부족하다고 느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