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씨엔에스 고용 안정성 및 승진 관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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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내보인원의 기술력보다 외부 인원의 기술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It was a good company to start my career. I learned a lot there. But the management wasn't doing ideal and there were some people in higher position not working but just taking their paycheck
주 엘지의 임원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사업 개발보다는 비용줄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기존 직원들의 복지나 급여는 고려대상이 아니며 물가 상승률에도 못미치는 연봉 인상률을 제공.
전형적인 역 피라미형 조직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심화되는 추세임(젊은피들이 계속 퇴사)
경영진들이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며 젊은층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며 발전 한계가 뚜렸한 조직이 되어가고 있음.
AI 빅데이터조직의 경우 TF시절부터 열심히 해온 인력의 75%이상이 다 빠져나간 상태임.
ㄱ데이터 조직 인원들은 한번도 성과급 혹은 격려 등의 회사차원의 지원을 받은일이 없음.
IT대기업중 가장 먼저 빅데이터에 뛰어들었으나 기술 성숙도에 올인하는것이 아닌 사업 목표를 부여함으로서 기술 전문성 확보에 실패.
전문성도 성과도 갖지못한 조직이며 주요인력이 대부분 빠져나가 수혈로 근근히 조직 운영중임.
사람들은 좋지만 경영진은 관료주의의 악습을 보여주고 있음.
장점
사람(정규직)
단점
중견기업보다도 못한 급여, 불인정.
Tight management on employee's education and career path.
Experience new skills and technology a lot.
Proven skilled and high-educated coworkers.
Enable to experience various business industry.
장점
Great work experience for software engineer
단점
Too hard working culture
남녀차별 별로 없고 사내문화가 자유롭고 인간적임
신성장동력으로 솔루션 개발회사로 옮겨가려고 하지만 SI습성으로 인한 한계 있음
우수한 개발자가 별로 없어 외부수혈 필요
급여나 복리후생만 우수하다면 인력이탈을 막을 수 있을 것임